유엔봉사단 총재1 1367회 허경영 토요강연 '장사날이 누구에게나 갑자기 온다. 신인을 모방하라.'(2022.12.24) *목차바로가기* 1.혈관이 터져가지고 밤에 잠을 자고 직장 다니던 젊은 사람이 자다가 피떡이 돌아다니다가 눈신경을 가려버렸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장님이 됬죠? 근데 고칠 수 있나? 못 고쳐 그냥 장님으로 사는거야 발은 여기야 발등에 발가락 두개 사이에 여기가 발의 맥 짚는데 여기 맥이 뛰지 않는 사람은 중풍이 언제든지 올수가 있어요 0:49 2.앞으로는 장례식장이 없어져 자기가 화장터로 날짜 잡아가지고 예약을 해야돼 자기가 어디서 그냥 인사 교통사고 죽는거 알 수 없는거고 그 외에 사람들은 전부 자기가 죽고 싶은 나이에 들어가서 드러누우면은 가는거야 나이 관련이 없어 젊은 사람이 와서 내 죽겠다 놔주세요. 어쩔 수 없는거야 5:00 3.그 이상한 세상에 의미있는 일이 없고 내한테 증거 남는것이 없어 .. 2023. 5.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