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토요강연1353회한문요약'허경영 말에 만물萬物이 왜 복종하는가?(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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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멀쩡한 대학교수가 개를 한번 발로 찼다가 개로 가야되는거야. 단 그 교수가 여기(하늘궁) 왔다.그 죄는 다 없어져 버려
본사람은...11:56
1-2아무리 권세가 있고 능력이 좋은 사람도 못가오직 축복祝福이죠? 오직 명패(白宮名牌백궁명패)로 백궁천국 14:06
1-3 "천사님9월 13일 0시 15분 제 아버지가 백궁에 갔습니까?-천사테스트편- 1:28:57
1-4:나를 거치지 않은자가 안 떨어지는 자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5백궁은 이거 안 떨어진 자들이 간다. -철학편- 1:35:33
1-5.지금 내가 300년후에 얼굴을 화장을 하면 지금보다 더 젊어져 지금은 내가 칠십몇살로 보입니까? 신체 나이가 특이해요.20:45
1-6눈에 뵈이는것마다 나쁜생각이 탁 들면 고쳐야되 면역올리는법 무조건 부정적인 것만 눈에 보이면 지워야되 그래버리면 어떤 암에 걸려도 겁낼게 없나?27:40
부모말 안 듣고 장가 안가고 혼자 있는 사람은
맨날 곱해봐야 재산이 도통 안불어나 -결혼편-38:53
3.행성에서 행성을 벗어나는건 용서하지 않아 여러분중에 아이큐가 되게 높은 사람이 나와 간혹가다 돌연변이로 그러면 객사시켜버려 43:26
4.내가 홍제동 서울에 와서
내가 왜 절에 처음 들어갔을까? 화계사에
내가 담배연기가 싫어가지고 -허경영어린시절편-52:19
5.내가 이병철회장만나고 나서부터 무료급식을 20살때부터 했으니까. 만 오천명 했을때 중앙일보가 왔어 기자가 10:19
5-1노인분들을 위해여 정성껏 마련한 송편과 전이 있는 도시락을 마련하여 드리는 손길을 한참이나 보면서 도데체 언론은 , 기자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이런 미담에 기사 한줄 없습니다.
5-2실제는 좋은일 하는사람을 공금을 뭐 했니 하면서 나쁘게 비하하는 사람이 있어 나중에 무죄로 밝혀져 이렇게 유언비어 하면 되나?하늘궁 허경영 영성센터 | 밴드https://band.us/band/6388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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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명패/대천사:오후 12시~1시, 강연시작시간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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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말에 만물萬物이 왜 복종하는가?' 🔴1353회 허경영 토요강연
우리의 백년은 사실 메타버스죠?
蜃氣樓신기루 metavers가상세계[][]
우리가 사막을 가다 목이 마르잖아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엄청
목이 마른걸로 착각하고 있어 생활이 갈수록 어려워져
우리가 금년 4.5.6.7월 무역적자가 260억불 8월달 무역적자 95억불
우리가 10년간 돈번거 날라간거야 우리가 1년에 무역흑자가 90억불
적을때는 50억불 10년동안 돈벌어봐야 몇달사이에 다 날라갔어
기름값이 올라가고 가스값이 올라가고 해외원자재가 올라갔죠?
강대국이 마음한번 기름값한번만 올려버리면 세계경제는 전부도산이야
기름값을 지금보다 세배만 올려버리면 도산이야
기름값올리는 사람들이 세계경제의 목을 조이고 있어
우리 반도체[][] 만들죠? 중국에서 원료가 70불 이상이 들어와야되
우리가 중국하고 싸우면 어떻게 될까?미국을 붙들지 않으면 또 안되
반도체를 만드는 나라인데 사드를 하나 갖다놔니까 중국하고 문제가
생긴다. 크게 골치아픈나라야 우리는 가격올려버리면 우리는 반도체
만드나마나야 우리가 뭘 하나 만드는데 원자재 권한을 쥐고 있는데가
중국[][], 특허권을 미국[][]이 가지고 있고
모든 원료가 중국에 많이 있어 중국하고도 외교[][]잘해야지 미국하고도
잘해야되 참 진퇴양난이죠? 우리의 인생은 신기루야
목은 말라 죽겠는데 물은 안 보이고 보이는게 오아시스가 보여
실제 나타나 오아시스가 그 오아시스를 찾아가면 거기없어
또 바라보면 저기 오아시스가 보여 또 가면 또 없어 그게 인생이야
신기루를 쫓는자들
여러분들보면 신기루를 쫒고있는거야
그러니까 신기루를 쫒는게 인생을 배우는 거야
화장터가면은 요만한 가루를 마지막에 가지고
여러분들은 가는거야 그 가루는 못 가져가 그것도
그 가루하나를 쳐다보면 그가루 하나하나가 내 몸이였잖아
수분은 날라가고 남은것이 찌꺼끼야
지구땅에서 주숴모은거지 그러나 그게 쓸모가 있나?
다시 흙속에 들어가서 다시 거름이 되
그래서 우리가 바닷가에 가보면 조개껍데기가
모래가 조개껍데기로 된데도 있지?
조개 껍데기도 바다에서 속삭이던 시절이 있었어
돌맹이가 들어오니까 그걸 진주를 만들어서 싸고 사면서
바다에서 재밌게 살았죠?
그게 모래가 되있는거야 그 껍질만 가루가 되가지고 백사장을
뒹굴고 있어
그걸 쳐다보면은 그 석양이 진 해변가가 그렇게 쓸쓸해
여러분들의 인생을 깊이 생각해야되고 관조해야되고 함부로
까불면 안된다는거야 굉장히 겸손해야되고 양보해야되고 소통해야되고
모든 사람의 삶을 깊이 바라봐야되
*蜃큰조개 신*氣기운 기 *樓다락 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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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로돌아가기-
11:56
저세상이 천국이 거기있는데 그걸 못본 사람들은
신기루를 쫓아다니는거야
본사람은 아 이세상은 내가 잠시 지나가는것이고
이게 영혼들의 교육장이구나 각자 비닐봉지안에 들고 다니는
구나 거기에 자기몸을 담아가지고 자식들에게 맡기고 떠나는데
어디야? 아무도 몰라?
우리는 알죠?
(천사님)우리 할머니가 어디갔습니까? 1
(천사님)우리아버지가 어디갔습니까?
딱 알려주죠?
니 둘째 손자로 테어났어?첫째 손녀로 태어났어
(*참고질문:천사님 제 할머니가 둘째 손자/첫째손녀로 태어났습니까?)
알려줘 안 알려줘?가는곳이 8촌 이내로가 한국에 죽은 남자가
일본에 안 태어나 미국에 안 태어나 주로 8촌 이내 가기 때문에
동물을 학대하거나 개를 발로 차거나 이런사람들은 꼭 개로 태어나
각오해야되 개한테 빚을 져버린거야 개를 뚜드려 팼거나 개를 죽였으니까
그럼 개가 채권자야 사람이 채무자가 되 이거 따라올까 안 올까?
갚으러 와야되 "당신은 동물로 가라"
멀쩡한 대학교수가 개를 한번 발로 찼다가 개로 가야되는거야
백궁은 재밌죠? 에누리가 없어
단 그 교수가 여기(하늘궁) 왔다. 그럼 그건 없어져
그 죄는 다 없어져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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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宮天國백궁천국
權能不可권세불가
知才不可지재불가
財福不可재복불가
________
祝福名牌축복명패
祈禱救援구원기도
아무리 권세가 있고 능력이 좋은 사람도 못가
지식, 지혜로도, 기술,재주,지재,재물,복있어도 못갑니다.
기도나 구원이나 은사나 이런거로 갈 수 있나?
백궁가는 사람은 신인을 만나죠?
오직 축복祝福이죠? 오직 명패(白宮名牌백궁명패)로
백궁천국
오직 祝福名牌축복명패
祝福축복 받는거는 신인한테
만물이 복종하는 자한테 받아야 되는거야
얘들(물질)이 나한테 복종을 하죠?
이 우유가 내한테 복종하나 안하나?
(*허경영사진또는 이름을 붙여서 치즈로 변한 우유)
내 사진이 있어도 복종 내 이름이 있어도 복종
모든지 내가 말을 하면은 얘들이 알아듣지?
그리고 전세계 핸드폰한테 내가 바뀌어라 하면
다 바뀌어 안 바뀌어
미국에 있는거만 바뀌고 카나다껀 안 바뀌나?
거기에 어떻게 수십억 군데 흩어진 핸드폰에
내 말 마음속으로만 해도 되거든 마음속으로만 했는데
전세계 핸드폰이 바뀌어버려
과학자들이 입증할 수 있을까? 영원히 없어
암흑에너지[]]야 암흑에너지는 신만이 쓰는거야
자기가 진짜신이고 내가 XX다 이런 사람이 나오지
그 사람들 에너지 없어 천사없어 축복도 없어
레벨도 없어 아무것도 없는 자들이야
그 사람한테 대천사 달라 그래봐 대천사한테
비밀번호 좀 알려달라 그래봐 가짜야
그런사람이 되려 진짜 행세를 하면서 허경영을
비방 하고 있죠? 그 사람은 머지않아서 알게 되겠지?
여러분들은 신기루속에 있지만 언젠가 이게
신기루라는걸 아는 세계로 가게되 딱 백궁 영혼 대기소에 딱 가면은
아 이게 허경영이가 여기 주인이구나 이게 우주의 핵심이구나 핵이구나
어머 내가 그 사람을 봤는데 내가 왜 못 알아봤을까
내가 왜 거기서 삐져 나와가지고 내 뭐 잘났다고 내가
내가 무슨 능력있어? 뭐가 있어? 내가 왜 그 사람한테 대항 했을까?
재미로 했을까? 진짜 어리석은 그런 사람들의 전화나 그런게 오면은
즉각 번호를 차단해야되 차단 안한 자에게는 재앙이 있을거여
그래서 여러분은 백궁[][]에 가면 여러분의 핸드폰을 내놔야 되
다 봐요 한번에 다 나와 뭘 숨겼고 뭘로 되있는지 다 나오니까
아예 다 나한테 실토를 해버려 나한테 전화하기 싫으면
메세지라도 보내야되
절대 그런사람 오면은 언제 왔다 언제 이런 사람이 전화했다
그래야 내가 많은 정보를 알아 그런사람이 나한테 연락 많이 주거든
가짜 대천사 준사람 가짜 천사 준사람 별 사람이 다 있어
그러니까 절대로 조심해야 되요.
나를 일반사람으로, 신기루같은 사람으로 본 사람은 크게
후회할 일이 있어
*한자알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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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제 아버지가 백궁 천국에 갔습니까?"
(안 떨어짐 긍정)
돌아가시는 시간이 몇시여?
"천사님9월 13일 0시 15분 제 아버지가 백궁에 갔습니까?
(손 떨어짐 부정)안 갔죠? 이
건 뭐냐? 아버지가 갔다는걸 나한테 알려줘가지고
전화가 왔어
그때 몇시여?
"천사님 9월 13일 오전 9시 반쯤에 제 아버지가
백궁에 갔습니까?(손 안 떨어짐 긍정)
내가 보내줬죠? 보냈는데 이분은 대천사가 아니야
근데 집사람은 대천사야 그러면 이분이 몇백궁에 갔을까?
"천사님 제 아버지가 1백궁 갔습니까?"
(손 떨어짐 부정)
"천사님 제 아버지가 5백궁 갔습니까?"
(손 안떨어짐 긍정)
5백궁을 내한테 알려줘가지고 갔지만
그냥 그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5백궁을 가게 되있어
그런데 나한테 전화가 와가지고 백궁에서 처리하기 전에
내가 빨리 해줘 버린거야
안 해도 그 다음 날이 되면 5백궁 행이야
저 대천사니까
"천사님 9월 13일 아침 8시에 제 아버지 영혼이
백궁 영혼대기소에 있었습니까?
(안떨어짐 긍정)
돌아가면 백궁대기소에 올라가
거기서 하루 지나서 백궁으로 가는거야
꼭 24시간은 아닌데 잠깐 시간이 지체되
백궁으로 가는거야 정해지는 거야
근데 영혼대기소[][]에서 어디로 가냐?
동물로 가냐? 인간으로 가냐? 재벌 딸로 가냐?
조카한테 가느냐? 이게 정해지는거야
근데 벌써 이런 사람들은 저런사람들은 죽으면 어때
어디로가? 5백궁
여러분 대천사의 가족은 5백궁 여러분들은 5백궁
여러분들 대천사 아닌 사람들 가족은 1백궁
백궁이 이렇게 질서가 정연해 천사테스트해보면
정확하게 나온다는거
그런데 무슨 종교 단체에서 어디 갔습니다.
뭐해서 어디갔.. 근거가 없어 확인할 길이 없어
우리는 확인이 되 안되? 어디로 갔습니까 남자로 갔습니까?
여자로 갔습니까?
"천사님 제 아버지가 백궁에 여자로 태어났습니까?"
(안 떨어짐 긍정)
이 아버지가 5백궁에 너무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갔어
그래 가지고 이 아들이 하는 일이 달라져 그 아버지가
계속 에너지를 보내 이 아들 잘되라고 5백궁에서
박효숙씨 밥이 왔었잖아 고게 집에 나타나 생일날 나타났다고
다 찍어보면 나와 왔다갔다 한다니까 그래서 아들은 간접적으로
도와줘 그러니까 계속 좋은일이 생겨 이 집안에
함부로 행동을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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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편-
1:35:33
見善知渴견선지갈
見惡如滿견악지만
見善知渴견선지갈
(항상 선을 볼때는 목마른 갈증을 느껴야되
아 나도 선한 일을 해야되겠다 나도 저런 무료급식을
해야 되겠다. 나도 좀 앞으로 부자가 되가지고
저런 많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되겠다 이런거 해야되지?
그러니까 선을 바라볼때는 남의 선을 볼떄는 언제나 목 마르듯이 해야된다.) 3
見惡如滿견악지만
(악은 내가 충분히 지을만큼 지었다.
악은 내가 고만 지어야겠다.악은 무진장 지었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야 더이상 나는 악은 필요가 없어
악은 많이 먹었어 내가 악을 많이 지었어
근데 자꾸 이건 안하고 남의 악에 대해서 왜 관심을 갖냐?
허경영의 악에 대해서 그것만 연구하고 있어 정말 그 사람들이
오서오경을 뗀 사람이냐 이말이야 그 사람이 물체를 움직이냔 말이야
그 사람이 태양을 끌고 내리고 올리고 달을 축소하고 키우고 하냔 말이야
나는 다 하잖아 그 사람을 가짜라 그러면
누가 진짜야?
에너지 테스트
"강증산":(떨어짐 에너지 없음)
"예수":(떨어짐 에너지 없음)
"석가":(떨어짐 에너지 없음)
"공자":(떨어짐 에너지 없음)
"노자"(떨어짐 에너지 없음)
"순자"(떨어짐 에너지 없음)
....(생략)
이런자들이 전부 인간이란 말이야
여러분들은 이게 떨어지는 사람을 신인이니
어쩌니 이러고 있어
"허경영"(안 떨어짐 에너지 있음)
한가지 알아야되. 허경영이가 축복 4 준사람도 안떨어져
나를 거치지 않은자가 안 떨어지는 자는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5백궁은 이거 안 떨어진 자들이 간다. 알겠죠? 전부
축복 받은 사람들이잖아 명패 5하고 축복 받고
이거 안 떨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 5백궁이야
여러분들은 그 사람이 뭐 대단하다 이러면은
저 백궁석하고 XX한 돌이 있다 누가 이렇게 말을 한다면
그 돌 이름이 뭐요? 이렇게 물어봐
"계암석" (떨어짐 에너지 없음)
"백궁석" (안 떨어짐 에너지 있음)
백궁석을 빼는거는 석자가 붙으면 안 떨어지는 돌은
한개도.. 사람은 허경영이가 붙지 않으면 다 떨어지게 되있어
왜? 내가 여기서 말 한마디 해버리면 축복 받은 사람들은
다 떨어지잖아 그럼 인류전체는 떨어지는거야
우리 이전에도 이후에도 안 떨어지는 사람은 없어
신인 한 사람 이외에 읻르이# 말귀를 알아듣는 자는 내뿐이고
여러분에게 축복을 줘야 소통이 되지? 여러분이 축복을 받으면
이게 무한대 [지능]으로 바뀌어
근데 축복 안 받으면 이것들은 꽃이야 대화가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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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사는 별은 몇개?
362無무 8800不불이죠?
이렇게 인간이 사는 별이 많은데 우리 은하계는
인간이 사는 별이 720개
어떤 사람이 우리 은하계에 인간이 사는 별이
720개라는 말 하는 사람이 있었나?없었죠?
나는 정확하게 알려주죠?
362無무 8800不불(인간이 사는별)
720개(우리은하계에 인간이 사는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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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년 88일(신인님이 지구에 머무르시는 기간)
계정을 바꿀 수는 있으나 그것이 결정되서 온거야
그러면 왜 이런게 결정되나?
지금 내가 300년후에 얼굴을 화장을 하면 지금보다
더 젊어져 지금은 내가 칠십몇살로 보입니까?
내가 발차기하면 20대가 따라하진 못해
신체 나이가 특이해요.
여러분유골을 다 눈으로 목격할 사람이 여기 앉아있는거야
다 갈 사람들인데 여러분을 통해서 다른사람으로 연결이
자꾸 되기때문에 천만명을 확보해야되
그게 지구가 실제는 360일이 되야 정역이지
근데 지금 며칠이야? 365일
360X360=129600 이것이 중반기를 넘어서서
내가 온거야 중반기를 넘어서서는 추수야
여기서 쭉정이 뽑아내고 알갱이만 걷어가지고 가는거야
알갱이가 0.00001퍼센트 참 적죠?
그걸 1차적으로 걷어서 올라가는거야
우리는 관계없는데 나를 모르는자는 착한일 안했기때문에
여기까지 못 온거야 여기 온자들은 아무리 생활이 어려워도
성공한 사람이야
이정재가 무슨 상받는다고 부러보이지 축복안 받은자야
모 재벌회장이 정치인들에게 돈 뺏기다가 이름 적어놓고 자살 했지?
그런적 있죠? 재벌 회장 그 자식들도 그렇게 좋은게 아냐
어마어마하게 시달려
하늘궁에 왔다 이거는 대단한거야 진짜 하늘의 칸텍을
자기가 받은 보석을 자기들이 모르고 있는거야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은 물질이 내 말에 움직이고 이런것들이 움직이고
이런것을 여러분들이 보면은 여러분 상식으로 이해 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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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로돌아가기-
-건강편-
27:40
얘(물질)한테 조금만 마음을 빼딱하게 먹으면 다 빼버리지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 자기 아내를 보고
"저 옷이 뭐 저래 당신 뭐 옷이라고 입었어? 요말하는 순간에
면역을 다 떨어져 그럼 암이 딴데로 퍼져나가
그래서 계속 암이 걸린 사람은 칭찬을 하루 종일 해야되는거야
눈에 뵈이는것마다 나쁜생각이 탁 들면 고쳐야되 그럼 면역이
계속 최상을 유지해 안 이쁜것도 어머 이쁘네 반대로 해야되
암이 고립되 암이 없어지는거야
그런데 병원에 갔다 나오다가 택시기사가 택시 하니까
딱 섰다가 어디가요? 하니까 가버려 "저새끼" 이래버리면
암환자는 병원에 가나 마나야
어머 "택시기사님이 바쁘신가봐 요러고 이렇게 좋게 이야기 해줘야
면역 7이 유지되는데 계속 시험을 거쳐 장애물이 나타나 앞에
어떤 사람이 와서 괴롭히고 지하철 타는데 어떤 사람이 시끄럽게
떠들고 다 고맙게 생각해야되 다 Yes Yes 이러면은 암세포는 절단나고
마는거야
집에갔는데 마누라가 아니 집이 하숙집이냐
왜 당신 이틀만에 왔나? 이러잖아 그래도
아이고 미안해 나도 당신보고 싶어서 3일 더 있으려다
지금 온거야
면역올리는법 무조건 부정적인 것만 눈에 보이면
지워야되 그래버리면 어떤 암에 걸려도 겁낼게 없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만큼 무서운게 있어 이거를
여러분이 유지를 안하니깐 암세포한테 지는거야
이렇게 좋은 무기를 줬는데 그걸 안 써놓고
암걸렸다고 마누라한테
신경질내고 남편한테 신경질 내고 그게 자랑이여?
지혼자만 살아야 되는데 못 살았다 이거지
절대 그러면 안되
'아 내가 빨리 죽어주면 지구 환경이 조금은 더
깨끗해지겠다. 내가 그동안에 오염시킨게 얼마야
내가 하루라도 빨리가는거 그거 나쁜건 아니다'
이런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아내를 대하든지 누굴 대해야할텐데
'내가 왜 죽어 억울하다'이러면 되나?
그 사람은 죽어야되 암이 걸려서 고생해야되
면역력을 올리는걸 좀 배워요
이건 애매한 말이야 싫어한다는것도 아니고 어처구니가
어디에 갖다붙는건지 모르잖아 애매하죠?
요런경지에 빠질때가 있어
이런말은 좋은말일 수도 있고 나쁜것일 수도 있다고
자기행동을 반성하는 것일 수도 있어
그런데 천사는 뭐라하나보자. 면역체계는 어떻게 바뀌나?
-에너지 테스트-
게스트 대천사
XXX 말하는 소리를 들으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손 떨어짐)
뜻은 좋아도 그 발음에 어처구니라든지 이런말이 들어가면은
면역이 가버려
-에너지 테스트-
신인님 말씀을 들으니까 내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손 안 떨어짐 면역력 올라감)
XXX 말씀을 들으니까 내가 어처구니가 없다 이 소린데
천사는 어떻게 듣냐면 말을 뜻을 절때 따지지 않아
지금 태어난 이래 지금 컨디션이 제일 좋습니다.
(손 안떨어짐 면역력 올라감)
뇌세포가 자기 컨디션이 제일 좋을때 이런말을 해야되
집에 있는데 몸이 가라앉아 완전히 못움직였어
말로 마음으로 하든 내 생애 컨디션이 가장좋네
뇌가 속아가지고 그대로 면역을 이렇게 강하게 넣어주면서
컨디션 좋을때 나오는 호르몬을 뇌가 내보내기 시작해
이 인간자체가 최고의 치료사야
이거를 인간들은 반대로 해
어머 내가 컨디션이 왜이리 가라앉지
몸이 안 움직여지네 이런말을 집안 사람에게 막 하고 다녀
이럼 어떻게 되지? 계속 다운되가지고 멀쩡한 유방에
암세포가 나타나 요때 우리가 쳐들어가야지 요런식으로
집안에 어머니가 돌아가서 막 울고
밥을 못 먹고 장례치르고 딸이 막 흐느끼고 있으면
바로 귀신이 들어와 그때 무당이 될 수가 있잫아
너무 다운되면 안되는거야
그럴때는 어머니 장례를 치뤘지만
면역은 생각해야되 아 기쁘다 우리어머니가 좋은데
가셨을거야 이렇게 하면 이게 몸이 반대가 되버려
면역이 탁 생기는거야
내가 어머니를 봐서 우리 어머니같이 오뚝이처럼
나도 살아야지 나는 우리어머니가 역경에 강했는데
나도 비록 어머니가 갔지만 자연의 법칙이니까
홀로서기를 해야겠다.
우리 어머니가 하늘에서 나를 도와주고 있을꺼야
이제 내 옆에는 둘이가 붙어있어
면역이 어떻게 되? 팍 속아가지고 뇌가 이거 진짜로 알아요.
뇌는 바로 에너지 높여버려
여러분은 진짜 알아야 머리가 뭘 받아 주는줄 알아
뇌는 말하는대로 이루어내려고 하는 버릇이 있어 없어?
근데 가게 손님이 왔는데
"아 요새 장사 너무 힘들어요 매출 너무 없어요
자기딴에는 그 소리를 해요 그럼 그 손님이 많이 팔아줄까?
'아 이런집에서 사면 재수 없겠다. 요런생각을 무의식중에 들어가
들어가면서 이거 안팔아달라는 소리구만 이렇게 망해가는 집은
주방도 깨끗하지 않을꺼야 음식이 오래 적재되어 있을꺼야
어머 나 밥 딴데가서 먹을래' 나가버려
어머 손님이 두달만에 처음왔어요 이러면 부엌에 있는 음식이
음식 먹으러갔다가 정신이 바짝드는거야 아 내가 김치먹으러 왔나
두달짜리
"오늘 손님도 많이 오시네 이래야 되는거야"
좀 쉴 만하면 손님이 오셔셔 쉴 수 없네 이러면 말한데로
슬슬 손님이 꼬리를 물고 들어오는거야
이 뇌는 우리가 치료할 수 있는 약을 얼마든지 만들어주는데
안 만드는거야 우리는 독을 만들고
가수는 몸에 세포전체가 음악이 들어있어야되 리듬이 다
세포에 들어있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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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로돌아가기-
-결혼편-
38:53
우리는 자꾸 뭘 더하려는 본능이 있어
뺄려고 하는 본능은 없고
탐이 들어있단 말이야
우리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1x1=2라고 딱 써져버려
1x1=1
곱하기가 신기하죠?
(왜 곱하는데 1이 될까?
2는 곱하면 4가 되버려
2x2=4
그래서 이게 불공정한거야
그러니까 이 원칙을 보고 곱하기 만들어 낸 사람이
얼마나 놀랬겠어)
1x1은 맨날 곱해봐야 하나야
부모말 안 듣고 장가 안가고 혼자 있는 사람은
맨날 곱해봐야 재산이 도통 안불어나
어떤 여자가 60에 혼자 살았는데 대학교수하고
교수를 지내면서 혼자 살았으니 잘 살았다고 생각했어
근데 자기친구중에 제일 못 생긴애가
동기중에 제일 공부도 못하고 제일 못 생긴애
회갑잔치에 갔는데 걔 회갑잔치에 식구가 100명이야
깜짝 놀랬어
애 뭐 한 6명을 낳았는데 이것들이 서로 결혼해가
조카를 낳아가지고 이게 그냥 100명이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보는 순간에 졸도해
이거는 둘째조카고 요거는 뭐 아니 뭐가이렇게 개미떼가 많아
혼자서 1에다가 1를 곱해봐야 영원히 1이야
근데 2x2=4가 되죠? 이 무시무시한거야
인생이 완전히 딴판이 되
아무리 곱하기 해도 혼자하는거는
안 불어나
또 이사람은 뭐하는 지 알아?아주 영리해가지고
1x1x1x1x1=1 맨날 곱해봐야 1이야
수만번을 곱해봐
맨날가서 술퍼마시고 혼자니까
쓸쓸하니까 집에가서 어디 술집에 가서 기우뚱하고
커피숍에서 기우뚱거리다 이상한 사람 이상한 여자 만나가지고
또 다시 월급한달 모아논거 싹 없어져버려
이게 계속 1x1을 계속 반복 그게 인생이 1이 되버려
2x2x2x2x2x2=
이거 두사람이 곱해나간다 무섭죠?
이거 무지무지한 숫자야
그래서 인생을 절대 자기혼자 살아남겠다
신인을 붙들어야되 신인을 딱 잡았다 그럼 이게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
이거 중요한 말이지
1x1x1x1x1=1
이거 영원히 1이야
영원히 살아봐야 100년 살아봐야
그냥 1이야 독신들 보면 딱 남은거는 병뿐이야
규칙적인 식사 안 하지 술퍼마셨지
옆에서 통제하는 사람 없지
폐인이야 이름없이 죽어가
내가 요걸 이야기해주는것은
독신과 여러분들이 결혼 많이 해야된다는거 알겠죠?
==============
-목차로돌아가기-
43:26
362無무 8800不불(인간이 사는 별수)
720개(우리은하계 인간이 사는 별수)
_______________________
362.88일
1. 1x1=1
2. 1x2=2
3. 2x3=6
4. 6x4=24
5. 24x5=120
6. 120x6=720
6번째까지가 우리 은하계야
지구인이 사는데는 720개의
지구가 있다
(우리 은하계가 있고 우리 은하단이 있고?
올라가면 우리 은하운이 있어 그러면 우리 은하계라는건
이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야 720개의 별들이 있어
근데 그 별마다 인간들이 거기 도착한 나이가 달라
거기는 우주선 만드는데도 있고 비행접시 타고 다니는데도
있고 다양하죠? 우리는 비행기 만들었지? 우리도 이제
우주선 만들지만 비행접시를 못 만들지 이렇게 우리가 오래가면
그런 이동수단은 다 만들수가 있어 그런데
백궁에 있는 행성간 이동수단은 못 만들어
(왜? 행성에서 행성을 벗어나는건 용서하지 않아
여러분중에 아이큐가 되게 높은 사람이 나와 간혹가다
돌연변이로 그러면 객사시켜버려 아이큐가 되게 높으면 빨리
죽여버려 왜? 두면 안되니까 그거는 백궁의 비밀이야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게 해놨어
신인은 예외고 나는 특별히 온 사람이고)
이거 과학자들이 도데체
모르는 일이야.이런 비밀을 지구인들이
과학자들이 알까? 내가 지구에 와가지고
직접 여러분한테 알려줘 얼마나 좋아
체계적으로 다 되있다는거야 근거 없이 태양이
생다이아몬드야 이러질 않아
태양 8 가까이가면 다 얼어죽어 태양이 불덩이면 얼어죽나?
저 대기권에 올라가면 대기권이 여기서 몇 키로야?
대류권은 1000키로미터
대기권은 10만키로미터야
거기까지 올라갔는데 얼음바다야
거기 영하 230도 200도가 넘어 얼마나 추워
더 이상 추운게 없어 그것이 계속되는 세계야
그런데 거기에 불덩이가 있나?
그 불덩이가 지구에 영향을 주나?
안줘 다이야몬드 빛이야
빛이 와가지고 지구에 부딫히면 불이나는거야
빛은 입자죠? 입자는 광자죠? 광자는 물질이야
그래서 태양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7분이 걸리는거야
무중력 상태에 오는데
대기권이 없는데 진공상태에 오는데 7분이 걸려
근데 대기권에 들어오면 힘들겠지?
대기권에 들어오면
빛이 열로 바뀌어버려 뜨거워가지고 대기권에 왜 부딫..
질소 수소 산소 공기에 부딫혀
그래서 자동차타다가 손을 탁 내면은 손이 핑 핑 이래
왜 대기권이야 이게 속도가 빠르면은 손이 불타
창문 열어가 손내놨는데 손이 타버려 어느속도로 가야되나?
인공위성이 바다로 떨어질때 그 속도로 오면은 손이 불타버려
그때 온도가 3000도야 인공위성이 갔다가 요런 캡슐타고
떨어질때 그 낙하산을 달았어 낙하산을 달았는데도
공기에 부딫히는데 그 쇳덩어리 안에 비행사들이 몇명이 탔지?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그 외부 온도가 3000도야
(우리가 손을 내밀면 금새 없어져 버려 타가지고
어마어마한 공기라는게 무지막지한거야 이게
그 비행기가 몇천키로야 그거를 공기가 들어올려버려
가볍게 들어올려버린다니까 이렇게 무서운 공기가
이 대기권에 꽉차있단 말이야
그러니까 하늘에 우주쓰레기들이 날라다니다가
여기만 들어왔다 불타버려 그래서 우리가 하늘에 보면
별똥별이 쫙 거기가 대기권이야 대기권이 거기서 부터 시작하는거야
그 별똥별이 시작하는 기가 대기권 밖이야 )
362無무 8800不불(인간이 사는 별수)
720개(우리은하계 인간이 사는 별수)
_______________________
362.88일
1. 1x1=1
2. 1x2=2
3. 2x3=6
4. 6x4=24
5. 24x5=120
(6. 120x6=720 )
720x7=5040
5040x8=40320
9. 40320x9=362만 8800나오지?
362無무 8800不불(인간이 사는 별수)
요 숫자가 나오지? 요 숫자가 되는 10단위가 여기서 부터
시작되버려
이건 9단이잖아 10을 우리 맘대로 배수를 곱해
그럼 362無무 8800不불이 딱 나와
그러니까 나는 언제 산다고 362.88일
여기에 나와있어 내가 362년 살아 이런게 아니여
다 이 우주의 법칙과 내가 와있는거와 이런게 과학적으로
내가 설명을 해주잖아 그냥 막연히 나는 삼천년살거야
이거 아니여 신인은 정확하다
과학자들이 상상 못 하는 일을 다 하고 있어
權能不可권세불가
知才不可지재불가
財福不可재복불가
그러니까 이따구 걸로는
갈수 있나
이게 신기루蜃氣樓야
재물이나 복이나 이 권능이나 권세나
능력이나 지식이나 재주 이게 전부
신기루蜃氣樓는 벌레 충자야
蜃=별辰이 벌레虫 먹었다 소리야
그러니까 가짜다 이소리지
별이 벌레먹은것이 신기루다
그래서 362無무 8800不불 그 많은 곳에 인간이 살아
그래서 내가 뭐 어디에 매여서 애통해야 될 일 있나?
없어 단 지구에 와서 재밌게 천만명을 데리고 가는데
여러분과 함께 고생을 해봐야 되
============
-허경영 어린시절편-
52:19
그래서 내가 홍제동 서울에 와서
내가 왜 절에 처음 들어갔을까? 화계사에
내가 담배연기가 싫어가지고
야간중학을 다니는데 공장에 가서 일하는데도
담배 학교가도 애들이 담배 연기야
야간중학교에서 야간고등학교에서
담배 안 피는 애는 나하나야
그래서 "야 나는 여기 안되겠다"
그리고 와 그래서 몇군데 가본 다음에
어디로 가야되 담배 안피는데 절 절로 간거야
서울에서 가까운데 거기서 공부했지 그러니까 어릴때
그 환경을 굉장히 따져 신인은 일반애들한테 그냥 물들지 않어
애들같으면 물들 수 있지
절대로 그렇질 않어 그 다음에 고등학교때는
화계사 나온 다음에 고등학교 때는 홍제동 꼭대기 텐트쳤지
인제 내가 힘도 좀 있고 고등학생이고 하니까
남대문도 알고 시장도 가서 텐트도 사고 군용 텐트 쳐놓고
거서 공부를 하는거야 공부할 시간이 본격적으로 공부를 잘 해야
되니까 텐트를 치고 산꼭대기에 있는데 그때는 서울시내 빌딩이
없었어

거기 무악산 꼭대기 앉아있으면은 제일 잘 보이는게 한강이야
한 강변에 집 한채 없어 한강이 싹 다 보이는거야 남산만 가리고
있는데만 안보이고 다 보여 그럴꺼 아니여?
지금은 아파트가 있으니까 안보이지
차악 강물이 너무 멋있는거야
그리고 인천 앞바다가 최악 보여 저쪽 서쪽으로는
날씨가 좋아가지고 그때는 아 그리고 저쪽에 보면
판문점이 또 보여 개성쪽이 최악 보여 날씨가 엄청 좋았어
그때 지금 이런 공기가 아니에요 개성이 촤악 보이는거야
근데 서울 시내인데 무악산이 그 꼭대기에서 보면은
저 판문점 가는길이 저 북쪽으로 촤악 청와대가 보여
청와대 쪽 보이지 않더나 서울시내가 다 보여
너무 속이 후련해 그 밑에 연세대학교 그 옆쪽에 이화여대
요쪽에는 무슨 여자 고등학교 있어요? 서울여상이
밑에 있고 바로 밑에가 그 옆에가 문영여중이 있어
문영여중과 서울여상 두개가 붙어있어
그게 위에서 다 보여 서울 여상 쳐다보면
까치들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애
...
교복이 까치떼가 바글바글 움직여
연세대학교보면은 대학생들이 시커먼 교복입고 다니고
이화여대 보면은 여자들이 왔다 갔다 거기는 참
그 구경거리가 많아
거기 앉아서 공부를 하는거야 공부를
온갖유혹을 다 뿌리치고 거기 앉아서 공부하는데
거기가 우리나라 판자촌이 제일 많았어
그 홍제동 판자촌을 200M정도 걸어서 올라가야
산꼭대기를 갈 수가 있는데 200M를 걸어가는 골목이
얼마나 좁냐면 그 골목을 밤마다 학교 끝나면 가잖아
낮에 학교갈때 내려오고 그걸 올라가면 그게 구경거리야
골목이 골목마다 봉창문이 보이고 담은 없어 다 그냥 집이
보통 10평 이래 루핑집이야 달동네니까
담장 있는 집은 없어요 전부 그냥 창문이 다 보여 그냥
그런데 밤에 가면 그 많은 창문이 전부 불이 켜져있어
근데 그걸 지나가는데 그 집집마다 이 집안은 된장찌개 냄새나고
저집은 김치찌개 냄새나고 막 이렇게 나
근데 그걸 지나가는데 굉장히 공부를 많이 했어
그걸 지나다니면서 참 이렇게 인간들이 오손도손
모여 사는게 참 그래도 행복하구나 혼자 앉아있는거보다는
참 보기가 좋아 그래서 그거 어마어마한걸 느껴버린다니까
어린나이에 고등학교때잖아 내 교복은 전부 친구들꺼야
친구들이 자기 엄마들이 옷을 새옷을 사줄때 그걸
나한테 줘 자기가 가져와 그럼 나는 그걸 입고 다녔는데
나는 그런 옷을 입고 이렇게 다니면서 관찰하는 자야
내거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어
내가 얼마전에 김밥먹고 하지 않던가?
나는 내가 먹는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소탈해
그래서 내가 이렇게 올라가면서 그 사람들 사는거 보면
꼭 남자들이 오면 봉지들고 있어 쌀봉지 퇴근하는 아버지들이
어디가서 지게꾼지고 뭐 일한 사람들
노동자들이 많아 쌀봉지 연탄들고 연탄가게 앞에
판자촌앞에 연탄가게가 있는데 새끼줄을 전부 꽂아놨어
연탄 한개마다 새끼줄 꽂아놨어 그거 한개씩 들고 올라가
돈내고 연탄도 재놜 데가 없어 재놓으면 비맞으니까
연탄가게에서 새끼줄로 들고가서 가야
불을 갈아 쌀 봉지를 사고 가야 저녘을 해
그 판자촌이 그랬어
그 가장들이 다 보면 시골에서 온 사람들이야
충정도 어디서 왔다 어디서 왔다 다 그런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이 서울시민들의 못사는 시민들이였어
그걸 내가 많이 봤지? 그러니까 나는 올라가면서
많은 집을 구경을 해요 그러면서 마지막 올라가면
판자촌이 끝나 거기서 부터 산이야
그 산을 200M 다시 올라가야
내 텐트가 있어 왜?
동네 꼬마가 수천명이야
꼬마들이 내 텐트에 와서 놀이를 하다가
내 책이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어
그래서 자꾸 자꾸 올라가다가 꼭대기까지 올라가
꼭대기 갖다놓으니까 안 올라와요
애들이 힘이 드니까 꼭대기 갖다가 텐트치니까
책이 안전한거야 그래도 밑에 있을때는 갖다 놓으면
애들 놀이터야
이상스럽게 애들이 텐트를 좋아해요
그렇다고 애들 좋아하는사람이 막 애들 때릴수도 없고
내 책도 없어지고 막 그래 그래서 내가 꼭대기에 쳐서
공부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공기때문이야
담배안 피고 술먹는 애들 뵈기 싫어가지고
올라간거야
=============
=============
-목차로돌아가기-
-허경영 청년시절~장년시절 이야기-
10:19
허경영이 대통령 몇번나오니까
저 사람이 뭐 때문에 대통령 나오냐
요런사람 있었겠죠?
내가 무료급식을 20살때부터 했으니까 이병철회장만나고 나서부터
무료급식을 시작했으니까 어처피 돈주니까 돈있으니까
얼마나 해가지고 중앙일보에 났을까? 만 오천명 했을때
중앙일보가 왔어 기자가
전부기록을 싸인을 받아놘게 있었는데⠀
요만큼이야
중앙일보가 그걸 와서 찍어갔어
그래가지고 신문에 났죠? 15000명 이런거 함부로
넣을 수가 없어 고 기록을 보고 넣은 거야
그때는 이렇게 배고픈사람 줄줄이 몰려오질 않았어
사람이 적었어요 그래서 그 15000명 하는데
그것도 시간이 오래걸려 그래도 돈은 많이 들어갔겠죠?
신기루蜃氣樓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그런걸 못해
==================
-허경영무료급식편-
1:00:39
-글 내용 -
Charlie & Dimick
우리 사회에 허경영 이분을 폭로(?)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하게 선을 행하는 이 사람
에게 돌던지는 자 있으면 내가 그들을 막으리라
며칠 전 아니 9월 10일 바로 추석 날이었죠?
아내와 같이 종묘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 탑골공원 낙원상가길을
들어 서는ㄷ 할아버지 분들이 줄이 길게 늘어 서 있었기에
아 누군가 무료급식을 하는가보다 하고 별 생각 없이 아내와
함께 할아버지들을 몹시 아나깝다는 눈빛으로 바라보았죠.
추석날인데 말이죠..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할아버지인데 가족으로부터 외면당한
그 많은 분들을 보는 게 먼저 가슴이 아팠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허경영 이분의 배너가 붙어있네
추석인데 많이 충분하게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이걸 보자 울컥했습니다.
지난 대선에 나오셨던 이분이 뭐가 아쉬워서 무료급식을 하는가?
아!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추석날, 나랏님도 못하는
지들먹고 즐기기 바쁘 이날
노인분들을 위해여 정성껏 마련한 송편과 전이 있는
도시락을 마련하여 드리는 손길을 한참이나 보면서 그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괜히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이사했다.
마음속으로 허경영 하늘궁?
총재인가 하는 구분이 존경스러웠다.
우리가 잘못했다.
나는 이분과 하등의 관계도 없고 엮임도 없지만
추석날 누군가에게
갈 곳 없는 노인분들에게 끼니를 챙겨주네
서서 잡숫지 마시라고 길옆 한켠에 테이블까지
놔주고 초라하게 잡숫지 않도록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내가 감동을 합니다.
세상에~
대통령도 못하는 일을
허경영 저분이 하네
백 번 낫다!
저분이 진정 백성의 대통령이네
나는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믿지 안을까 싶어
증거 사진과 동영상까지 찍었습니다.
감동의 물결 선입견을 갖지 말 것을
내 편견으로 저분의 속 뜻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걸
내 심 후회했습니다.
(허경영:이 사람이 나를 비판했던 사람이야)
이분이 저영 백성을 섬기는 대통령이구나!
따뜻한 마음씨에 정말로 눈물겨워 한 참을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도데체 언론은 , 기자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이런 미담에 기사 한줄 없습니다.
(허경영:이 사람 말도 맞는 말이지 내가 잘못 한거 있으면
재빨리 보고하고)
자원봉사자들은 그래도 묵묵히 그러려니 해요
내가 고맙습니다를 연거푸 하면서 인사를 했지요
허경영 선생님의 이런 선행을 폭로(?)합니다.
아마도 수없이 해왔던 것의 일면을 봤겠지만
하나를 보면 열 가지를 짐작합니다.
배고품의 설움을 헤아려 한끼의 밥을 베풀어 주시니 복이 메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고개를 숙입니다.
그래서 허경영 이분을 널리 널리 폭로합니다.
아주 그냥 서민의 마음으로 혼줄을 내 주세요.
사진을 첨부 할 수만 있다면 좋았을 것을 그냥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야 그를 올립니다.
페이스 북에 누군가 공유한 글입니다.
-------------------
이 사람 글을 자세히 보면 진실성 있어 보이죠?
상당히 자기가 허경영을 비판했던 사람이라는거는 간접적으로 나오죠?
그런데 지금 보니까 그런 사람이 아니네? 요렇게 생각하는거야 이걸이
무료급식이 20살때부터 내가 이회장한테서 받은 돈가지고
무료급식을 시작한게 50년 됬네 내가 무료급식을 한 횟수는
44년 했어 그러니까 한 6년 못했어 그동안에 잡혀가고 어디 있었지?
그래서 44년을 내가 무료급식을 했어 젊을때 거기 돈이 다 들어갔어
하루에서 1000명 2천명 늘어나요 이 배고픈 사람들이
한때 잘나가던 사람들이야 우리가 노인들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거야 우린 저들에게 떡주고 물주고 밥 주죠?
세가지를 줘요.
저게 내 삼각김밥보다 나아 나는 2천원이면 되 한끼가
2천원 저분들은 돈 만원 들어가요 우리는 돈만원들어가는 식사를
하루도 안쉬고 일년 12달 내가 44년 됬어 굉장히 오래했죠?
참고영상
허경영 한국의 페스탈로찌! 18년간 고아원운영과
15000명 불우이웃 도와줌!!! (30년전 기사)
Huh Kyung Young is Korean Pestalozzi bc of Orphanage
요 때 나이가 40살때지 그런데 18년간이라 되있지
그러니까 내가 20살때부터 한거야 그때부터 내가 무료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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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로돌아가기-
1:16:12
진수성찬珍羞盛饌 먹는 사람들은
몸조심 해야되
진수성찬보다 더한 음식
水剌床수라상인데
임금의 밥상이야
수라水刺 라刺자를 조심해야되
芒刺人背망자인배
사람을 찌르는거야 등 뒤에서 칼로 찔러
이런사람들 있어 나쁜 유언비어 만들어가지고
허경영이가 무료급식 안 하도록 만들려고
그런 인간들이 뒤에서 유언비어퍼트리는걸
剌수라 라자 刺찌를 자
글자는 비슷한데 뜻이 완전 다르죠?
여기를 막느냐剌 안막느냐刺 이런차이가 있지?
실제는 좋은일 하는사람을 공금을 뭐 했니 하면서
나쁘게 비하하는 사람이 있어 심장면 돕던 모 텔런트가
나중에 심장병 기금을 횡령했다 이래가지고 또 난리난적있지
그 사람같다 폐인 만들다싶이 했어
그 사람 그게 일이였어 심장병 어린이 많이 구했죠?
나는 심장병 어린이 재단에 기부를 많이 했어
그래서 알아요. 내가 감옥갔다 나올때도 거기에다
기부 했죠? 소암재단 어린이 암환자들한테
내 기부를 했지 나는 옛날 부터 은밀하기 때문에
기록은 남겨놓지 않지만 많이 했어
근데 심장병 어린이 수술해주던 그 사람이 돈 걷어가지고 챙겼다
이래가 난리가 난적이있어 그 사람 영원히 안 해버렸어
이름 대기가 그래요
그런데 그 사람이 얼마나 억울하냐면 나중에 무죄로
밝혀져 이렇게 유언비어 하면 되나? 심장병 수술 기다리고 있던 애들이
줄줄이 그냥 퇴짜 되버린거야
그럼 누가 하노? 잘하는 사람을 괜히
그 몇푼 썻다 한들 왜 시비를 거노?그 사람도 비용이 들어가지
그래가지고 그 사람 끄집어ㅐ려가지고 그 일을 못하게 해버렸어 잘했나?
우리 황우섭씨 쬐끔
그냥 황우석씨를 해외에 뻇겨버렸어
지금 해외가서 잘나가 돈방석에 앉아 있어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 그냥 찌르는거야 뭐만 잘하려고 하면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고 그런 습성을 버리세요.
우리는 그런자가 허경영옆에 포진해가지고 자꾸 괴롭혀
내 흉본사람이 추석날 저 한 4~500명 가서 밥줬나?
44년간 무료급식 했던가? 그런 사람을 도둑놈으로 몰지말어
그거 못하게 되버려
수라상이나 진수성찬은 우리 추석때 먹어 안먹어?
먹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는 밥을 굶는 노인들이
종로로 몰려들어 허경영이 밥준다니까 400명 500명도
줄세워놔면 엄청 많아 어마어마하게 길어요
그 사람들을 보면은 추석날 양심 있어요?
가족들 있으면 그날 밥먹으러 나오겠어?
그래서 우리는 그런걸 지속적으로 하게 해야될텐데
어떻하면 저걸 잡아서 집어넣어가지고 그런 짓을
못하게 할까? 요랜생각을 즈그가 실력있어야 강의를 하고
능력 있어야 세상사람을 줏어모으지
허경영 말에 만물萬物이 왜 복종하는가?
인간에 대해서 밑바닥에서부터 애정이 있어야 되는거야
그게 어릴때 서울에 와서 시골에서 성장하면서 그 서울에
전쟁때 9가지고 모든 수난을 겪었죠?
오죽하면 초등학생때 지게를 하도져서 발목이 아파서
밤마다 발목이 쑤셔셔 고생을 할까 발목이 얼마나 눌렸으면
발모가지가 쑤셔가지고 밤마다 그 발목이 아픈거야
그렇게 지게를 지고 일을하고 서울에 와서는
공장에 가니까 담배 안피는 사람이 없고
..(생략)
참 그게 우연이지
그게 우리 백궁에서 하는 일이지만
정말 인간이 하는 지성이면감천처럼
그렇게 돌아간거야 내가 거기서
텐트속에서 배운게 그동네를 매일 왔다갔다 하면서 배운거야
그어려운 사람들을 다 봤어요 그래가지고 퇴근할때 그 사람의 손에 애들
먹을거 뭐라도 봉지라도 호떡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지
그리고 꼬마들이 아빠 왔다 뛰쳐나가는거 그 달동네 그 꼬마들
그런게 보여 안 보여?탁 보면서 서민들이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전부다 물통을 가지고 동네 위에 내 텐트밑에 거기
약수터가 있어 그게 안산 약수터야 물동이가 한 백개씩 줄을
서있어 자기차례가 되야 물을떠 근데 물장수가
물을 젤 많이 떠요 물 장수들 떠가야 되니까
나머지 사람들은 물장수 떠가고 나면 순서대로 자기 동아리가 자기게
있어요 양철통이야 그래가지고 그 물지고 여자들이 물 지고 내려가
그 달동네가 그렇게 사람 사는데 같앴지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의 살림을 쭈욱 목격했어
어느순간에 살다보면 딸내미는 가버리고 시집가버려
아들은 저리가버리고 애들 소식도 행방불명이야
추석인데도 그러니까 누가 밥한끼 챙겨주나?
그래가 종로로 가자 허경영이가 주는데 가자
이래와서 먹으러 온 사람들이야
그래서 이 사람이 볼때는 눈물이 나는거지
그래서 우리는 저런걸 예사로 보면 안되
뭔가를 좀 남이 좋은 일 하려고 하면 그걸 못하게 해
저놈이 도둑놈이야 저놈이 뭐야 이렇게 하면 되나?
왠 만한 도둑놈은요 도둑질 해가지고 그런거 못해요.
하루에 몇백명씩 밥살수있나?자기 밥값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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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문제 내기 剌刺
- 참고자료1:1345회 19:03천사테스트와 축복 응용법 [본문으로]
- *白흰 백 *宮집 궁 *天하늘천
*國나라 국 *權권세 권 *能능할 능
*知알 지 *才재주 재 *財재물 재
*福복 복 *祝빌 축 *祈빌 기
*禱빌 도 [본문으로]
- *참고자료
1.맹자(성선설), 순자(성악설), 순자(불성설)
,예수(원죄설)
모든 주장에 오류가 있다.
성선설도 틀리고 성악설도 틀려 그럼 뭘까?
https://youtu.be/1ubdAa6RbSw
2.그 사람이 얼마나 착하고 순수한지
세상에 600만명을 죽이는 최종 앞잡이 노릇을 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순수하고 깨끗하게 생겼는지?
도저히 사람을 죽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다는거야
그게 악의 평범성이야 악한 사람이라 해서 꼭
악하게 생기질 않은 거야
https://youtu.be/iVIezV-DdlU
3.신이 천사와 악마를 만든 이유는
천사가 악마가 될 수도, 악마가 천사가 될 수도
있다.
1부
https://youtu.be/0Cbfbnyige0
2부
https://youtu.be/5t6WsKSu_6Y
4.영혼소멸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영혼의 죽음이 여러분의 제일 큰 죄에요
형벌이야)
https://youtu.be/f_XHfdwYj0I [본문으로] - 참고자료1:축복을 받으면 생기는 7가지의 대박 효과 공개!
참고자료2간증! 허경영의 축복으로 백혈병이 완치된 사례!
참고자료3하늘궁 축복 체험 사례 및 에너지 간증 모음 영상!
참고자료4나쁜 묫자리에 조상을 모시면 망하는
참고자료1:1345회 19:03천사테스트와 축복 응용법
참고자료2:오링 테스트의 역사적 배경, - *참고자료
1.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
2.위험한 독초를 신이 만든 이유!?
3.허경영이 알려주는 백궁에서의 시간과
백궁인들이 하는일!
4.백궁에서 지구인을 어떤 식
5.백궁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공부하는 노력이나 이런건 별로 필요없어요.
단 우리가 인지하는 건 백궁에선 창의력
창의력은 다 달라요.) - *見볼 견 *善착할 선 *知알 지
*渴목마를 갈 *惡악할 악
*滿찰 만 [본문으로] - 참고자료1
허경영강연1284회:(백회열린것 백회안열린것 차이*)
이게 열리면은 치매가 조상부터 유전됬거나
파킨슨이 유전됬거나..
그러니까 죽는거나 마찬가지지
그 사람 백회열려버려 그러면 귀신이
드나들면서 정신 이상상태가 되참고자료2
백회심판 부부사이만 특별 완화
백궁의 새결정???
참고자료2
백회심판과 레벨! 험담을
듣기만해도 백회가 열리나요??
(신인님 험담을 옆에서 듣기만 해도
레벨이 다 없어진다면...)
홍보나 업무중에 일어나는 것은
레벨하고 전혀 관련이 없어
거기에 응답을 할때 긍정을
하면 안되는거야
그렇지 않습니다. 좋게
길게 말하지 말고 유튜브 보세요.
참고자료3
백회 심판 百會 審判:
하늘궁 화요 대담 25-1회
참고자료4
백회 심판 百會 審判:
하늘궁 화요 대담 25-1회
(백회심판의 룰) [본문으로] - 참고자료:태양은 생다이아몬드로 되어있다.
전강연 지구8층에 대한 설명 [본문으로] - [/footnote]태어나[footnote] [본문으로]